하하.. 벌써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
자정 예배를 마치고 바로 집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하다가 새벽 4시에 잤답니다.
그리고 2시에 일어났지요. --;
친척동생들과 놀고있어요. 스타를 하자고 하네요. 음... 디아 시켜줘야쥐...
어제 다이어리 정리를 했는데 참.. 아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오늘은 2001년 다이어리 속지를 사러 나가야겠더군요. 진작 사놓을 것을... 음...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보호하심이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 있으시길 소원합니다.
서로 많이 도우며 사는 예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