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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1.01.31 2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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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3등입니다. 선영이는 집에 7시쯤 온것 같습니다.

다덜 마니 수고 하셨어여. 부족한 우리 1년차, 우릴 위해서 수고 해주신 모든분들 특히 밥을 맛나게 해주신

6여전도회 집사님,(비록 저희 오마니가 안가셔서 죄송하긴 했지만...) 운전을 해주신 하집사님.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분들(자옥이 언니 대영오빠 현덕 오빠 근태오빠 상희언니 은영언니 윤구오빠 석준오

빠 준상오빠 은미언니 정수언니 근우오빠허걱 왜이리 많쥐? 빠진 분들 있나여? ㅋㅋㅋㅋ가장 중요한 전도사

님 덕산교회 전도사님 식구들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 아무튼 너무 조은 시간들 이었습니다.

가장 감사한건 은혜중에 마쳤다는것 개인적으로는 어느날 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루 낯을 가리게 ?榮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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