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오빠..
이제 겨우 얼굴을 익혔나 했는데.... 넘 아쉽네요..
인제에서의 4일...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밤을 불살랐던 아카펠라... 신곡 발표 해야되는데...
오빠가 선배로써 해 준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는데...
훗, 저는 오빠가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만 보고... 그 모습만으로도 은혜를 받았답니다.
웅~ 선생님이 인제 친구들에게 그랬죠? 성령으로 교통하자고...
현덕오빠도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성령으로 교통하셨으면 좋겠어요..
길가다가 만나면 꼭 반갑게 인사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