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정도에 청년부실에서 있었습니다.
모인사람은 근우오빠, 정수언니, 민희언니, 그리고 저였구요,
사진 붙인 후에 상희언니가 제목을 만들어 붙였답니다.
많이들 올줄 알았는데 사람이 적었어요.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
사진이 무척 많답니다. 어찌나 재밌던지.. 메빅에 취한 우리의 모습은 최고예요. ^^;;
내일 교회 마당 게시판에 붙여놓을테니까 많이 구경하시구요, 나머지는 앨범에 정리하실 거라네요.
윤구가 사진때문에 수고가 많았더라구요. 고마워, 윤구~ ^^
주일 오전에 차봉사 있다죠? 전 유년부 예배 드려서 못 도와드립니다. 죄송..
주보 표지 만들어야하는데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우움..
어서 가서 표지 만들어야겠네요. 모두 내일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