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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 2001.02.05 2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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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 오늘부터 일하지?? 그래, 일 열심히 하고..

이제 내가 가니 넘 많이 빠지지 말아라.. 흘흘..

부탁이 뭐냐면 위의 사진 좀 그 지갑만한 사이즈로 세장만 뽑아주라...

나한테 있는 한장을 어머니 드렸거든?

근데 아버지도 하나 달라고 하셔서 아버지 한장 드리고, 은영 한테도 한장 주게...

알겠지? 꼭 부탁한다... 맛난거 사줄께..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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