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 누나랑, 은영이랑 같이 신촌서 밥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스파게티를... 샐러드랑 스파게티 두개 시켰는데... 마늘빵도..
양이 넘넘 많아서 배가 넘 부르네엽..
암튼 맛있었습니다.
글구 커피숍 가서... 열심히 대화를 하다가 누나의 남자친구분도 오셔서..
얼굴도 뵙고... 암튼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누나 오늘 넘 고마웠어엽..
그렇게 다섯시간을 놀다가 지금은 남영동에 왔습니다.
오늘 윤삼득 전도사님 이사하시는 날이라고 하던데...
취소가 됐군엽....
저녁에 교회서 뵙겠습니당.. 모두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