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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득 2001.02.07 1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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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내 맘을 꼭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음에 맘 아프네요!
석준 형제!
언제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 하시고 언제나 석준 형제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는 새벽이슬같은 주님의 창년으로 우뚝 설 그날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연락처를 주시면 앞으로 자주는 안되더라도 연락하겠습니다. 그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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