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부도 아닌데 게스트보드에 안쓴다고 동기들이 구박을 하지만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마지막으로
함(?) 쓰죠...)
나, 연예인 아님. (연예인이 나 같으면 난 tv 평생 안 본다.)
글구 너 교회에는 나오긴 나오냐?
또 한 두시 반쯤 와서 그 깍두기 인사 몇번 해주고
쥐베스 째고 튀는 거 아니냐?
언제 정신 챙기냐....쯧쯧....
안그래도 연락해서 얼굴이나 볼려구 했는데 생각해 보니 너 전화도 없어서 연락을 할 수더 없더군.
주일날 끝나면 연락해라. 얼굴이나 보자.
추신1: 짜샤~ 말 좀 곱게 써라. "쌩" 이 뭐냐? 고삐리 양아치도 아니구...
추신2: 속쌕이다니...너 같이 착한 녀석이 누군들 속 쌕이겠냐...너 땜에 재밌었다...^^
추신3: 열심히 사는 거 보니 멋지군. 100점!
최철귀 wrote:
> 오늘은 일이 새벽1시에끝나따
> 아 힘들다
> 매장 전등공사땀시 ㅠㅠ
> 암튼 자기전에 함와바씁니당
> 글고 동신형 얼굴점 보조
> 혹시 연예인 이에여?
> 얼굴보기가힘드내요
> 우리 선생니임 자리 떠나따구 쌩인가?
> 내가 글케 속색였나?
> 암튼 주일날 얼굴점 바염
> 흠흠
> 암튼 모두 잘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