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잠시 어디를 다녀오느라 설에 없었답니다.......
은혜가 마니 되었답니다.....
근데 마니 미안하군요.... 잠시 외도 한듯한 기분....
마니 복잡합니다.... 음......
그냥 갈래요...
자세한 건 직접 말씀들릴께요........
김태영전도사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구 문자만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말씀과 상담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글구 졸업한 1년차들 정말 못 챙겨서 미안하구 멋진 청년1부 활동 부탁할께...
앞으로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