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슴다.(요새 집에서 컴만 만져서..<그때 오라버니가 재방도 볼수있다고 한 말이 생각나..>)오라버니를..ㅋㅋㅋ 같이 게임에 임한 여자친구 무지 귀엽던데..저희 오빠도 예쁘데여..ㅋㅋㅋ
첨엔 뜸하더니만..퀴즈푸는 부분에서 점점 활약을.. 아는 사람이 티비에 나오니깐 무척 재밌더군요.울학교 애들도 나오던데..(어케 된건지,,) 쬐끔만 잘했으면 1등 했을텐데..피자헛에서 공짜로 스파게리~~를 주던 그 아저씨의 심정을 이해할것 같았습니다. 여튼 무척 재미있었슴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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