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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2001.02.20 1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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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두...
감긴가?^^;;
어제지베와서한숨자구...
오후에이러나떠닝...
목이쉬어버렸어여...ㅡㅡ;;
대체어케된일인지...^^;;
마지막으루목쉬어본게언제인지두멀르겠구만...
거등학겨축제때일주일내내아침부터저녁까지너래연습했어두...(게다가하이테너파트였음에두불구하구...)
거의쉬지않거나...
하룻밤자구나면다나아있었는뎅...
이번에쉰거는...
마치...
초등학겨때캠푸가튼거갔다가...
소리바락바락지르구...
목다쉬어서도라오는...
그런수준인고가타여...^^;;
너래두못부르궁...
내가듣기껄끄러워서말두못하게떠여...ㅠㅠ
휴~
며칠고생하겠군...
그외에는...
며칠쉬다갑자기무리한체력단련으루여기저기쫌씩땡기구...
왠지모를이유로입술옆에서피가쫌나구...
밤에교회에서어딘가에부딪혀서머리통어딘가가쩜까지구...
잠을잘못자서목이잘안돌아가구...
약간의감기기운이있는거말구는...
멀쩡한거같군여...^^*
아~항긋한녹차향기...
뜨거운물에샤워졈하구시푼뎅...
아파트무슨보수가튼거하느라구져녁때까지뜨거운물이안나온대여...
늦게이러나서세수두못하궁...
게으름뱅이의철칙...
찬물로씻는건너무시러...
잠이달아날수있기때문에...ㅡㅡ;;
에거에거...
이제...
정신을챙기구...
소비에트군을무찌르러가야지...
지구의평화를위해서...
아자~
빠샷빠샷빠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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