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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2001.02.28 2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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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랑의 교회 수양관입니다.
아까 도착해서 자옥언니가 쓴글을 보셨겠지요??
저희들은 메빅세미나에 왔습니다..
무려 100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밥먹는데두 오래 기다려야하구..
저희교횐 늦게 등록해서 2층의 좁은자리에서 힘겹게 메빅율동두 하구요..
이제 오늘의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서 잠시 나왔어요...
지하숙소에는 90명의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데 다른교회분들은
너무 많이 오셔서 교제를 하느라 불도 안끄구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답니다..
우리두 많은 지체들이 함께 왔음 좋았을껄~ 무쟈게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런가운데서 유선이는 홀로남아 독서를 하구요..
자옥언니랑 저랑은 세대인 컴퓨터중 두대나 차지하구 앉아서 예람에
들어왔어요.. 히히~
오늘 프로그램은 좋았구요..
도착하면 더 글 남길께여...
그럼 잠시 채팅방으루~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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