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리고 하나님...
이 시간에 집입니다.
보통은 등교 중일 텐데...
이번 학기도 1 교시가 꽉 차있을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월요일과 수요일 밖에는 1 교시가 없네요. ^^
수요일에 5 시 15 분 전에 끝나는 걸 빼고는 다 맘에 들어요.
교회에 5 시까지 가야하는데, 15 분만에 날아갈 수는 없고...
목요일에는 농구도 듣는답니다.
신나라... ^^
오늘이 수강정정 날인데 집에서 하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9 시부터 시작...
이번 학기 등록은 우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아둔 돈들... 등등 해서...
생활비를 위한 일자리가 빨리 구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