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와서 읽구만 가다가 괜히 오늘은 한 번 쓰구 싶어서 써봄다.
별루 쓸말두 없는데....
지금 수업 하나 듣구 쉬구 있지요. 공강이 4시간이라..... 쩝...
이시간에 모라두 하믄 조을텐데.... 1학기 내내 걍 논다면 안조커쪄?
슬슬 밥먹어야쥐....배고프네...
정신없네요. 학교서 이것저것 일이 많아져서....
오늘 또 교회에 한꺼풀 풀어놓으러 가야 건네여.
주일에만 풀어놓기에는 넘 마나서리.....
그럼...........
밥먹으루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