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또 아프다...
정신이 없다... 어제 늦게 자서 그런가??
지금 군발이랑 같이있습니다... 좀 있으면 복귀하겠죠.... ㅎㅎㅎ
수양관 가자고 난리네.... 좋을것 같은데 엄두가 안나...
아픈데 무리하기도 싫구....
지가 요즘 속이 마니 상해서리.. 부딪히면 터질 것 같아서...
조심스레 생각중이죠....
음... 좋은 방법을 강구해야겠죠...
집에 컴도 같이 아픕니당... 냉각펜을 갈아줘야 할듯... ㅎㅎㅎ
켜기만 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암튼 시끄러우면 머리가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당....
이휴..........
그만 갈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