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이라는데, 모두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미안하다. 아무것도
돕지를 못해서, 오랜만에 인터넷도 들어오는 길인데, 뭐 공부한다고 못
들어온건 아니었고, 정신이 없어서 일일이 글 조차도 읽어볼수가 없었다.
아직 시험을 본건 없지만, 줄줄이 시험 날짜가 잡혀 있기도 하고, 갑작
스레 시작하는 공부다보니, 정신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흑흑..
뭔가 한번 열심히 해보려면, 이렇게 일이 터지곤 한다. 이것도 운명인가?
그렇다면 할수 없는 것이지만..
옆에서 응원할께. 부활절 준비 잘하기를...
Rainbow Cha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