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고 기다린던 쯩이 나왔다..
뭔가 하나를 이룬듯..
이제 시간 빼았길 일도 별루 없으니까 하나만 집중할 수 있겠다.. ^^
오널은 일도 없구 한가하니 넘넘 좋다...
새벽기도회 나오는 지체들이 계속 느네여 ^^
같이 예배드리구 기도하구 밥도 머구...
전도사님이 사시는(?)는 커피 마시며 얘기도 하구 합시당...
낼은 더 많은 지체들이 오면 좋겠네요...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잠이 오는데도 힘은 납니다... ^^
요리대회 준비는 잘 되어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