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주부턴 우리가 그 아담했던 청년일부실을 보지 못하는거 아시져..
> 근데 저번주에 울 장석준집사님과 지웅및...울 청년부를 이끄시는 분이외는 심각히 생각 하는 사람이
> 없는 것 같네요.. 기도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
> 음 울모임이 모일만한 장소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 아무도 떠드느라고 심각히 생각지 않던데..
> 노땅의 괜한 걱정인가여.. 하긴 울 주님는 저처럼 띄엄하신 분은 아닌거 알고 있지만 ..
>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남산공원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런 불쌍한 일은 ...
> 정말 우리의 모임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징검다리 왕껀수 휴일 주간에 놀 생각만 하지 말구
> 진지하게 새벽기도까지 바라지도 않구여.. 식기도 하다가.. 아님 오구 가다 교회생각나면...
> 기도 부탁하네여.......
> 부탁이란 말이 어색하군요... 몇몇이 소유한 그런 모임이 우리 청년일부가 아닐텐데
> 어하튼 제가 보기엔 만만찮은 일이 아닌듯하여 이렇게 글 올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