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윤구 2001.05.24 15:04:37
82
입대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2년 2개월 동안 다른 곳에서 생활 한다구 하니..
좀 갑갑 하겠네여...ㅡㅡ++
사회에 습관들도 다 잊어버리구.. 그곳에선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아무래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밥두 먹구 놀기두 하구....
즐겁게 지낸 시간들을 이제 잊구,,, 이젠 새로운 사람들과..
또다른 추억을 만들러,,, 갑니다...
다들 건강 하시구... 조은 일만 생기세여....
항상 군대 가는 친구들 보낼때 예람들어면....
당신이은 사랑받기 위해가 나왔는데...
오늘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가 나오네여.....^^
자 그럼 휴가 나올때 봐여...
굼 안녕히...^^*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