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살아가면서...
과연 난 무얼 하면서 살아가야 나중에 하나님을 만나면 떳떳히 이러햇습니다 라고 말할까???
어느 누군가는 한번뿐인 삶을 생각만 하다 살면 모하냐며 결론나지 않는일에 메달리지 말라고 했다.
그래...난 이 한번뿐인 삶에 뭣을 비중을 두면서 살아야 하는걸까???
버려야 할게 많다는것을 느꼈다.
생각과는 다르게 내 행동의 이기적인 마음들...내 욕심들...그래 이젠 버려야지.보내야지...
내 인생이 늘 회개만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기 바란다.
정말 내안에 주님이 계신걸까???
왜이리 나는 바보처럼 구는지 모르겠다...이것도 하나님이 나를 더 견고케 하자고 하심이겠지.
우리의 생각과 눈을 주님께 고정시키자!!
(fix your thoughts on Jesus! (히3:1) / fix our eyes on Jesus!! (히12:2)
인간은 어찌보면 간사하기도 하다.
힘든일이 있을때는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평상시보다 더 간절하니....
한번 주어진 인생...정말 하나님앞에서 폼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