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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6.24 2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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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

안그래도 너랑 신라의 달밤 볼러고 하다가...넌 너무 바쁜것 같아서...

괜히 공부 열심히 하는애 부르는거 아닌가 싶어서...

밤낮이 바뀌었다고? ㅋㅋㅋ

그럼 안돼겠다. 언니가 이제부터 깨우러 갈께...

^^ 하나야 정희랑 신라의 달밤봐라 좀 잼나더라...

우린 실컷 웃고 왔지.

아까 후암동 걸어오면서 너희집앞을 지났는데...

불켜져 있었어

부를까하다 주책맞아보여서,,,,^^

언니가 깨우러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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