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wrote:
> 수련회를 왔다갔다하면서 참석했더니
> 많은시간들을 참여하지못했고
> 기도회도 못해서
> 참 허무했답니다
> 그래도 말씀에 은혜는 받았어요~
> 그 허무함을 성령충만함으로 채워보려(월~~~~~)
> 수요일부텀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 아침도 금방 밝아와서 무섭지도 않구
> 수도여고 다닐때도 아침일찍 거닐지 못했던 운동장을
> 새벽공기를 가르며 걷는답니다
>
> 우리 작심3일이라도 새벽예배를 드려보자구요!
>
> (아래의 글은 오늘 새벽예배설교때 들은것입니다)
웃 정희 또 새벽기도 나간거야... 나도 낼부터 가야 겄다.
음~~ 좋아좋아 역시 수련회 후엔 뭔가가 바뀐다니깐...
정희야 낼 보자구... 새벽에 말야 ...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