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가 드디어 집으로 배달 되었답니다!!!
한학기동안 나름대로 한 만큼.. 나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아빠도 만족해 하시는것 같구...
이번학기 성적보구 앞으로의 방송국 허락하신다고 하셨는데 다행입니다..
허락 하실듯 싶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늘.. 두마리 토끼를 잡고 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
처음...
대학와서 화학 리포트에서 이상한 점수 받고 다운되어 있을 때 대영오빠가 이래저래 도와준것..
(기억 나나요? godpeople에서...) 고맙구요...
다음학기에는 동두랑 백마 1종 따기로 했는뎁... (은경언니.. 이거 전액장학금으로 바뀌었답니다~~)
ㅋㄷㅋㄷㅋㄷ...
어쨋든 감사합니다...
한학기를.. 깨끗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감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