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 파닥 날아오르려고? 어디까지 하늘까지?
마치 나는 모습을 표현하는 의태어다.
수수께끼같은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지. 하하.
아무런 사전설명없이, 이야기를 해대는거니까.
어쨋거나 열심히 읽어주고 리필 달아줘서
고맙구나. 리필의 글을 보고, 나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니까.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막연히, 뭐 하고 싶어.
되고 싶어. 하는것도 꿈이지만, 그건 막연한것이라
이루어지기에는 힘이 드는것이야.
그걸이루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뭘 , 언제 할것
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것이 있어야 하겠지?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
Rainbow Chaser....
상영 wrote:
> 웅...난 꿈이 있던가..
> 아직 없는거 같다..
> 다만..약간의 바램이 있을뿐..
>
> 가끔 댕이 오빠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하는거 가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