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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2001.09.06 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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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하루 죙일 뒹굴고 있습니다.

하루에 이너넷을 도데체 몇바퀴를 도는 건지

사람 덜 홈페이지 카운터를 제가 다 올려 주는 거 같네요.

흐미....

개강을 해야 학교를 가쥐.

아직 울 학교는 개강두 안했습니다. 모 잘난 야그라구 이케 게시판에 떠드는지......저도 알 수 없지만...

흠.... 답답허이..

걍.....주절주절

오늘 비도 오데여.

이제 쫌 션해지려나?

학교 다니는 사람덜 열심히 다니시고,

일하는 분덜 돈마니 버시고

허허허.....

안농~~



Joe - Thank God I Found You

제목만 CCM 처럼 생긴 노래. 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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