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wrote:
> 난 숙제 없는데....히히^^
> 안뇽 상영아~ 요번에 교회에서 얼굴을 못봤던거 가터..^^
> 사실....주일날 너랑 비슷하게 생긴 여학생에게 넌줄알고 친한척했다가..좀 민망했었어..
> 그아이 이름이 하얀이던가...희모시기던가..니얼굴 한번박에 못봐서 머리 짧고 마른사람이면 다 넌거 같더라구..크크..^^
> 암턴....왜그리 지치는지?? 니나이땐 사흘밤을 꼬딱새고 하루더새도 될 나이인데..말이쥐...
> (나만 그랬나...워낙 기초체력이....호홍..)
> 그래두 열심히 사는건 좋은거 가터...그쥐??
> 잘 지내고~주일날 보장~
> 아참..그 소설제목...어쩜 내가 읽어야 할거 가타...외로운 영혼의여름이라...캬....^^
>
허걱...
하얀이라면 거등부의???
ㅡㅡ;;; 걔가 말랐단 말이야?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