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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1.09.19 0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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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다...어떻게 보면 정말 참 크리스찬이 이 사회를 이 나라를 이끈다면...

얼마나 이상적이지 않을가 싶구나...

어쩜 교회 다닌다는 사람이...어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비크리스찬보다 더 하나 싶을거다.

그러기에 인간이구나 라는 답답함도 감출수 없겠지.

이사장들가 총장들은 예수님이 아니잖아...

그러니깐 죄투성이의 자신의 욕심이 최우선이겠지...

예람이란 단어가 어느순간부터 맘에 와닿더라,,,

예수사람...예수를 닮은 작은자...

예람인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봐야할것은 우리를 위해 피흘리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이지

비리로 가득찬 크리스찬의 모습이 아니다...소수이지만 예람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얼마나 많다고...

우리의 교회가 우리의 청년부가 참 예람인을 많이 만들어냈으면 좋겠구나...

우리의 청년이라도 참 예람인이 되어서 나중에 30대 40대에 이나라의 허리가 될을때

믿음의 후배들에게 더이상 이런 모습보이지않게 말이지....

이 나라에 이 사회에 하나님의 공의로 다스려지길 바라며...

우리라도 힘을 내자꾸나...으?X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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