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구 얼굴하구 건조해지는거 같아여..댕기구.ㅡㅡ;;
오늘은 대졸여성 취업박람회를 하는데 한번 구경가려구 했는데, 섭이 늦게 끝난데다가
대한상공회의소란 곳이 어딘지 정확히 몰라서 못가써여..ㅜㅜ
취업이란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제가 비록 새내기이지만(얼마안남은^^;) 동기들두 그 생각을
젤 마니 하는거 같더라구엽~
(하긴..친구들이 거의 솔로이기 때문에 -_-; 신경쓸데가 별로 없어서 겠지만~쿠쿠쿠^^)
요즘 메마른 문화생활-_-을 해선지 마음이 딱딱해지는것 같아여..ㅡㅡ..
영화보러가구 싶어라...^^
날잡아서 심야영화 보러 가야지~^^*
칭구 팅주선두 해주구..
잼나게..잼나게..지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