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자야 하는데요.
할일이 너무도 마나요 ㅡ.ㅜ
겨우 유아부 주보 끝냈구요. (포멧해서 다 날라감 ㅡ.ㅜ 저장안한거 후회 ㅡ.ㅡ)
월부터 셤인거두 공부 해야하구요.
아잉 ~ 너무 힘들어요.
우어엉 ㅡㅡ^
안하는 공부하긴 더 힘들어요.
흠 .......... 새벽 3시 32분
보통처럼 이때 자긴 하지만 오늘은 좀 힘드네요
낼 엄청 졸겠다... 저번처럼 졸다가 전도사님과 눈이 마주칠까봐 걱정 ㅡ.ㅜ
콧소리땜에 졸기두 힘든데 ㅡ.ㅡ 졸지 말아야 하는데 ㅡ.ㅡ
아 ~ 오늘 남자친구 면회 다녀왔어요.
100일휴가전에는 안되는데 아퍼서 입원했다기에 갔는데 ㅡ.ㅡ
오메 ~ 얼굴이 반쪽인거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