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우리의 짧은 생각으로,판단으로 인해 다른 사람은 상처받을 수 있다...
총에 맞은 가슴은 치유될 수있으나 말로 인해서 받은 상처는 평생간다...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다가...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크건 작은 일이건간에...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오직 주님뿐이라고...
주님께 맡기자...우리가 이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그것이 아니기에...
오직 주님께 충성!!!!!!!!!!!!
다른 사람을 판단치 아니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에 스스로를 판단치말자...나의 몸을 귀하게 여기고 먼저 자신을 사랑하자...
자신조차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며 품어주는 청년1부 지체들이 되었음한다...나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