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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2002.11.28 2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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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차 윤정이예요.
매일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남겨보네요. (아~ 어색해라!!)

실은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자랑하려구요).

태경이랑 몇일 밤새서 새 집 장만했거든요.

제가 다니는 어린이집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구경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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