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아줌마들 왜이러셔~~~
세원오빠가 1년차때 부서에서 서로 데꾸가려구 장난두 아니었던게 기억이나네...^^
세원오빠랑 광희오빠한테 로비하느라구 집사님들 참 고생하셨쥐...
근데 우리때에는 그냥 쌩~~~~ -.-+
찬밥신세...우린 항상 이런식이쥐...흑흑
1년차들 아직 적응하기두 힘들텐데 넘 고생만 시키지말구 잘 섬겨주길...
GBS두 강도사님이랑 하니깐 우리랑 친해질 기회두 많이없어서 좀 걱정되긴하네...
토요예배때에두 많이들 못나오구...음...
1년차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