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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원 2003.02.07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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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못난 리더자 섬겨주시느라 많이들 수고 하셨습니다.

참 짧은 시간들 이었지만 저희에게 부어주신 많은 것들이 있음에 감사 할 수 있는것 같군요,,,

짧게나마 여러분들과 훈련을 받으며 열정과 사모하는 맘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시간 참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내일이 마지막 모임입니다...

모두들 빠지지 말고 늦지 마시고...

자세한 이야기들은 내일 모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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