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여...^^
매일 하루에 한번 정도는 꼭 예람에 들어오는데.. 글만 읽고 갑니다..
남기려구 해도 할말이 없기에...
그런데 오늘은 아무도 예람에 흔적을 남기고 가신분이 없네여..
어제는 석준이 형 한명뿐이고...
참 석준이 형 전역 축하해.. 부럽다.. 난 아직두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하는데..^^;;
이번달 말에 얼굴은 볼수 있겠네...형이 바빠서 교회에 못나오면.. 못보구..^^
진짜 쓸말이 없다.. 아마두 다른 사람들도 쓰고 는 싶은데 할말 없어서 남기지 않고 그냥 간 것
같네여..
요즘도 성경쓰기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여.. 전 성경을 읽고 있는데..
몇 주전에 군대 입대하고 창세기부터 쭈욱 읽기 시작한 성경이 요한계시록을 끝으로 다 읽어네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