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두 되겠지??.......-. -;;;
잠두 안오구 기분두 안좋구...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남긴 글 읽구 이젠 제 글을 남길 까 싶어서
들어왔지요~~...
청년부...참 예쁜 추억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진 속에서 다들 즐거워 하고 행복해 보였어요....나름대로 다시 새록 새록 울 청년부 안에
그런 이쁜 추억들이 생길 것을 기대하면서~^^
20살이.....돼보니까 참~사람들의 만남, 사귐, 교제..........많은 베일이 싸여 있다는 생각...
그래서 진짜 알맹이는 없는 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