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와서 글은 안 쓰구 쭉~~ 둘러보고는 가곤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
소식도 궁금하구 해서요.
잘 지내시죠...? 거기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저는 9월 초이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교회에서 청년부의 "막내"의 역활을 똑똑히 하고 있어요.^^(아직까진 막내랍니다!!)
또 한가지 기쁜 소식은 찬양팀과 성가대를 하게 ?獰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