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바니아의 별이 되고 싶었습니다.
폼나는 아름다운 별
아름다운 빛을 내려고 열심히 노력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하나님을 끌어다 맞추었습니다.
내가 준비한 모든것에 맞는 상황을 허락해 달라고.
그리곤,
아버지가
그 이상의 것을 더해 주려 하실때
힘들어 했었고,
내것이 아니라며 도망하고 있었습니다.
또.
요나처럼
때마침 도착한, 도망할 수 있는,
내 수준에 맞는 배에 몸을 맞기고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난
알바니아의 별이 되고 싶었습니다.
폼나는 아름다운 별
아름다운 빛을 내려고 열심히 노력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열정이 다하고,
나의 눈물과 땀방울이 식어져 갈때.
바로 그때
내 눈높이를 넘어선 그분의 은혜가 내려졌고
그분의 계획속에서
그분의 행하심이 있음을 인정할때,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별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빛나게 해주는.
그 큰 빛을 인정하는 것
그 빛이 나를 비춰줄때를 기대하는것.
바로
이것이 전부란 사실을
전
그분의 별이 되고 싶습니다.
+
Beautiful Star In Albania + ba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