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한지가 별로 안 된거 같은데... 벌써 가네요.
한달 정도 한국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고 가네요.
더 많은 시간을 청년부 사람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서 인지~
왜이리 아쉬움만 남는지......
그래도 여기에 있는동안 미국 생활을 접어두고 잠시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 가네요~
전~ 거기에 가서도 예람에서 자주 여기 소식 접할께요.
그리고 예수님께 붙잡힌 청년부 사람들이 되고 날로 부흥되기를 기대해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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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제 홈피에 오셔서 글도 남기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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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소는 꼬옥~~ 알고 싶어하시는 분만 제 메일로 연락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