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네여..^^
이번 수련회 참 은혜많이 받구 마쳤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제가 좀 더 모범이 보여야 하는데..
너무 게임과.. 나눔을 좋아 하다보니..
밤늦게 까지 여러친구들과..ㅡ.ㅡ;;
그러다보니.. 제가 늦게 일어나구..
회장이란 사람이...
담번엔 좀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많은 도전을 느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저를 먼저.. 바꾸어야 하겠고..
제가 나아가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회때도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며.. 많은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갑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얼렁 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조장 승호와.. 그리고 조원들.. 마음이 지선이 종현이.. 석훤이..
글구 우리의 호프... 오 병장.. 세진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1시간 후면 뵙겠네여..^^ 그때 보도록.. 하고 은혜롭운 주일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