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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4.11.09 0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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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새벽기도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오늘부터는 목사님을 대신하여 상룡이 오빠가 하셨는데...너무나 많이 수고 하셨네요!

모든일이 기도보다 먼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청년부가 기도로 통해서 우리의 열정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몸집만 커지는 것이 비단  교회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부도 나 자신 조차부터서 몸만 커지는것 같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열정을 갖구 참여 할수 있도록, 드라크마를 찾고자 하는 바램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ㅈ기 위해서는 수고가 따라야 한다는말씀처럼

거저 하나님이 주신다는 사기꾼 같은 습성으로 바라지 말고 기도하면서 열정을 갖구

우리의 예배를 위해 기도하길 바랍니다.

우리 청년부에 참 기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부터서도 우리 청년부를 위해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많이 드리지는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나 자신도 우리 교회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기도의 향을 피워야겠습니다.

각 동기의 짱님들 뿐만 아니라 예배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시는 분들..

예배를 사모하시는 분들

좀더 열심을 내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좀 더 많은 기도 동역자가 나올수 있겠지요!!! 내일 아침에 만납시다.
전상룡
와~~ 역시~~
이상희로구나.... ^^
2004.11.09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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