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회장후보인사에서 서희회장님이 했던말....
회장을 잘 보필하겠다던 부회장님...
두분이 친하고 같은 12기이고~ 많은것이 통하는 사이인거 같고...
좋은 모습인거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하나님께서 더 들어서 쓰려고 하셨던거겠지요 ^^
솔직히 후보에 올랐을 때 욕심이 났었는데...
제가 떨어지고 난 후에 많은 아쉬움이 밀려오더군여...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고 제가 하고 싶었던 몫까지 더해서
열씸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6년 청년부 많이 기대가 되네욤 ^^
원서희 회장님~ 김상갑 부회장님... 화이팅 !!! ㅋㅋ
근태도 파이팅이다...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