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이가 가정을 하나님께 바치려(?)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어머니 전도를 했습니다.
오늘은 지방에 가시느라 못 오셨지만...
누나는 작년에 우리교회에 처음 와서 아주 종종 예배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 계시는 곳 근처의 교회를 다니신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두 세대는 이렇습니다.
구원을 장담은 못하지만 닫힌 문이 열리려 합니다.
하지만 바로 윗 세대부터는 어렵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영생을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불교신자이신 할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이 다 건강이 좋지 않으시거든요.
믿음 다음에는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