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팀 팀장인 민선언니가 콘티 및 자료준비를 다 해와서
매우 쉽고 빠르게 작업했다.
윤희언니 신랑과 민선언니가 직접 내레이션을 하셨다.
물론, 두 분 다 직업이 성우임은 잘 알고있지만... 정말 놀랐다!!
역시 프로는 달라~ ^^
* 첫 화면은 원래 저렇다.. blank가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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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찾느라 평양 대 부흥운동 공식홈페이지 가서 영상도 몇개 보고 사진도 보면서 느낀바도 있고,
이 영상을 만들고나서 더욱 그러했고..
아.. 기도해야겠다..
내게주신 열방과 산지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