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2부 회장 박은미입니다~ ㅋ

어깨가 참 무거워졌네요..
이럴줄 알았음 열심히 하겠다고 뽑아달라구 말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드네요..ㅋ;;;
정말 끝까지 피하고 싶었는데...ㅠㅋ

글 쓰다 갑자기 요나 생각이 나네요.. ㅠㅠ
아직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한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도와주세요~
열심히 하겠단 결심은 가끔.. 아니 자주 무너지거든요~^^;;

벌써부터 열심히 기도하구 준비하는 청년1부 회장, 부회장을 보니
많이 반성이 됩니다~ ㅠㅠ

암튼...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