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교회-자유게시판 (go SGHUAMCH)』 597번
 제  목:음~~~~~~~~~~                                               
 올린이:뿌미    (이상희  )    99/06/04 06:48    읽음: 20 E[7m관련자료 있음(TL)E[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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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새 너무 부답스럽습니다
제가 2년차를 맡았거든요.너무 부족한테 ... 주님 얼마나 초조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주님이 맡기신 어린양을 잘 돌볼수 있는지하는..........
아직 한주랑,진아밖엔 못 만났지만 앞으로 더 삶의애길 나눌수
있겠죠. 하하하
음 초등부반주로 수고하는 윤화랑 저번주에 켐방간 필석이나,
숙제하느라 밤샌 세희나,방황(?)하는 희망이나 다봤음하네요
부족한 선배 기도 많이 해줘용
주님이 한 어린양을 위해  집나가 봐ㅇ황하는 한 어린양을
끝까지 찾으시며 어깨에 짊어지시고 오시는 예수님처럼.......
제게 주신 주님의 기한 영혼 잘 감당 할수있도록 즈님 많이 도와주셔요
주님은 우릴 끝까지 포기않하신데요!
저도 끝까지 주님의 일꾼으로 열씸히 잘 할께요
`젊은이여 깨워 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자!' 아자!아자!
횡설수설 상희엿어용
p.s 은영이는...잘 모르지만 힘내셔요!주님은 은영이를 사랑한데요
캬캬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