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제가 생각나는 광고를 씁니다.
1. 지난주 세례와 학습을 받은 우리의 지체들을 축하합니다. 이번 기회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시기를 -
세례: 조윤구
학습: 서민호, 박준석, 서정자

2. 유월절 식사는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올까? 기회가 있을 때 많이 참석해 주세요. 기회는 **머리.

3.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입니다.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가 되도록합시다.

4. 부활절 행사
첫째. 또래별 찬양발표회가 있습니다. 상금에 눈이 멀지말지라도 관심은 가지도록-
둘째. GBS 별 계란과 관련되 요리대회가 있습니다. 이것또한 찬양발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계란이 주는 의미는 그 유래가 어떠하든 부활과 관련된 것은 아시죠.
셋째. 계란작품 전시회가 있습니다. 정전 앞에서 보세요. 우리 청년도 시도했는데 어떠할런지. 물론 찐게란 하나씩은 선물로 드리지요.

5. 다음주는 Retreat(리트릿) 가는 날.
리트릿은 '재무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지친 우리에게 힘을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6. 서로 기도합시다.
우리 부회장님을 위해, 부감님을 위해, 중간고사를 치르는 지체들을 위해, . . .
예람에 중보기도란이 마련되었습니다. 서로 기도를 나눕시다.